이탈리아 요리의 대명사, 파스타란 무엇인가?

파스타는 밀가루 반죽과 물을 이용해서 주로 국수 스타일로 먹는 요리로, 피자와 함께 잘 알려진 이탈리아의 요리입니다. 우리에게는 밥과 같이 이탈리아 사람에게는 주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스타라는 용어는 이 음식에서 가장 중요한 면을 뜻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마치 이탈리아 음식의 대표 격으로 생각하고 있는 스파게티는 사실 파스타의 한 종류입니다. 우리처럼 소스 국물에 함께 넣어 맛을 내어 먹기도 하지만 양념을 살짝 뭍혀 먹기도 하는 다재다능한 음식입니다. 이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제공해 드립니다.

파스타는 형태에 따라서 3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형태에 따라 파스타 종류는 크게 롱 파스타와 쇼트 파스타로 나뉩니다. 롱 파스타의 예로는 가늘고 기다란 원통형의 스파게티 혹은 얇고 굴곡진 면 형태인 라자냐를 들 수 있고, 쇼트 파스타로는 속이 빈 원통형의 마카로니 혹은 나선 모양으로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는 푸질리를 예로 들 수 있다. 밀가루를 어떻게 반죽하고 보관하는지에 따라서는 건파스타와 생파스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달걀을 넣지 않고 만드는 건파스타는 오랜 시간 동안 저장할 수 있는 반면, 생파스타는 냉장고에서 이틀 혹은 삼일 정도만 이틀 동안만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국수와 같이 삶아서 만드는 음식입니다.

맛있는 파스타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파스타의 종류와 모양에 따라 적합한 소스를 고르는 일이 중요합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파스타 종류는 크게 건파스타와 생파스타로 나뉠 수 있는데, 건파스타는 소스가 면위 에 묻어있는 형태를 띕니다. 이러한 요리는 견고하고 거친 형태이기 때문에 주로 이탈리아에서 많이 나는 올리브유를 기본으로 한 가벼운 토마토, 야채, 해산물 소스와 어울립니다. 생파스타는 그 특유의 성질 때문에 소스와 국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버터난 진한 우유, 크림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소스에 어울리는 음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파스타의 모양과 종류 별로 다양한 소스를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가늘고 긴 스파게티와 같은 파스타의 경우에는 가벼운 소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두껍거나 넙적한 강한 파스타의 경우에는 고기를 많이 넣고 묵직하게 끓인 소스를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푸칠리니나 마카로니처럼 두껍기도 하고 가운데 구멍이 있거나 다양한 모습을 띄고 있는 파스타의 경우에는 건더기가 있는 걸쭉한 소스를 사용하여 함께 떠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음식 리뷰를 통해 알아보았듯이, 파스타라는 요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스파게티처럼 긴 이탈리아식 면에 토마토 소스를 더해서만 먹는 요리가 아닙니다. 와인을 넣어서 만드는 소스도 있고 크림 베이스로 만드는 소스도 있습니다. 그리고 면의 종류도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알아보고 더 생각하여 만들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음식인 것입니다. 여러가지 허브를 사용하면 맛이 더욱 살아나기도 하지요. 요즘 우리 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스타를 지금 가서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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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릴 때만 해도 이탈리아 국수라고 알려져 있는 스파게티 밖에는 모르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사실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는 파스타라는 이름으로 정말 다양하게 즐기고 있는 요리입니다. 이 인기 음식에 대한 간단 리뷰를 제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