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이번 글은 햄버거에 대한 짤막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맥도날드나 롯데리아와 같은 양식 패스트푸드 체인점을 떠올리기만 해도 자동으로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인 햄버거. 빵과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군침을 흘려본 적이 있는 햄버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햄버거는 샌드위치의 일종인 음식입니다.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빵과 고기만 있으면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판매됩니다. 수많은 패스트푸드 식당들은 햄버거와 감자취김, 음료를 하나로 묶어서 콤보 혹은 세트 메뉴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햄버거는 양념, 빵가루 등에 고기를 갈아 넣고 버무린 뒤 구워낸 패티와 채소, 양념 등을 두 장 이상의 동그랗거나 길쭉한 빵 사이에 넣어 만들어 먹는 요리이며, 보통 손으로 들고 먹습니다. 이 음식은 들어가는 패티의 원료나 양념에 따라서 치킨버거, 새우버거, 비프버거 등으로 구별해 불리기도 합니다. 채식주의자들을 위해 채소만 넣어 만들거나 콩이나 버섯을 원료로 한 패티로 만든 샌드위치 역시 햄버거로 불릴 때가 많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김치의 맛을 낸 김치 버거, 소스의 맛을 한국인이 좋아하는 불고기 맛을 한 불고기버거 및 밥을 뭉쳐 모양을 낸 것을 빵 대신 사용한 라이스 버거도 있습니다.

햄버거 라는 이름 자체는 독일의 함부르크라는 도시명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서 햄 자가 탈락하여 무슨무슨 버거라는 뜻이 햄버거의 종류를 나타내는 단어가 된 것이라고 합니다.

햄버거의 유래는 위에 나온 독일의 함부르크라는 도시의 스테이크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8세기 초 미국으로 이민온 독일 출신 이민자들에 의해 이 특별한 종류의 스테이크가 미국에서 널리 알려지면서 함부르크에서 온 스테이크라는 뜻으로 햄버그 스테이크라고 불리게 됩니다. 이 후 1900년대 초반 세인트루이스의 박람회에서 한 식당에서 이 햄버그 스테이크를 빵 사이에 끼워서 샌드위치 형식으로 팔게 되면서 오늘날 햄버거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대에는 특히 패스트 푸드 체인에서 판매하는 햄버거에 들어 있는 영양 성분 가운데 특히 지방 비율이 높다는 이유로 각종 성인병의 원인으로 지적 받기도 합니다. 이는 햄버거 자체의 문제보다 햄버거의 패티에서 기름을 많이 넣어 부치듯이 구워 포화지방등을 유발시키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기름을 쓰지 않고 숯불이나 가스 불 그릴 등으로 직접 불에 구워내면 패티의 지방을 많이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아니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패스트푸드를 먹을 때 함게 먹는 감자튀김, 콜라도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올바른 식단을 위해 영양학적인 균형을 잡기 위해서는 감자튀김과 콜라 대신 조금 부족한 섬유질과 비타민 등을 보충할 주스나 우유, 차같은 음료와 채소 위주의 샐러드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햄버거는 너무 자주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으나, 올바르게 조리된 햄버거를 건강한 식단에 맞추어 먹으면 당신의 삶에 큰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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